[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국거래소(KRX) 임원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수리될 사표 명단이 비공식적으로 확인됐다.
15일 거래소는 사표를 제출한 전문위원과 임원 18명 중 9명에게 사표 수리를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중 본부장은 2명으로 이광수 유가증권시장 본부장, 전영주 파생상품시장 본부장이 수리 대상이다. 본부장보에서는 차왕조 경영지원본부장보, 김재일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박용진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 신은철 시장감시본부장보, 김정수 시장감시본부장보 등 총 5명이 사표 수리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정우 경영지원본부 전문위원, 홍성희 해외사업단장(전문위원)의 사표도 수리될 것으로 보인다.
거래소 관계자들은 생각보다 빠른 사표 수리 속도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이다. 일각에서는 "사표를 받기 전부터 판을 짜 놓은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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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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