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공인인증서의 하드디스크 저장을 줄여 2013년부터는 아예 불가능하게 만든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인터넷 뱅킹 등에 이용되는 공인인증서를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저장하지 못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컴퓨터 해킹을 통한 금융거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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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반기부터는 공인인증서를 저장할 때는 보안위험을 알리는 경고 메시지가 뜨게 하고, 공인인증서 저장 대상 선택창에서 '하드디스크' 항목을 감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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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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