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 상징 조형물 '아름다운 만남'(왼쪽)과 통합기준점 표지";$size="540,247,0";$no="201001150850488401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광주의 지리적 중심점인 '광주의 배꼽' 위치에 중심점 표지와 광주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됐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중심점인 서구 치평동 753-1 수질관리사업소 안에 상징조형물 '아름다운 만남'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광주 중심점은 지도를 통해 하수처리장 내인 것으로 추정만 돼 왔다"면서 "이를 계기로 국제도시의 자긍심과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에 따른 광주의 지리적 중심을 정확히 밝히고 상징적 의미를 분명히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중심점 설치를 위해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적도면상의 전체를 연속접합해 동단으로는 북구 충효동, 서단으로는 광산구 양동, 남단으로는 남구 구소동, 북단으로는 광산구 광산동을 각각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동, 서, 남, 북 끝단의 경계점을 설정해 동서간 거리 3만4406㎞와 남북간거리 2만3072㎞를 산정한 후 위도 35°09'17" 경도 126°50'00" 표고 18m를 확정하고 그 위치에 상징물을 설치했다.
또 GPS측량과 정밀검사를 실시해 현재의 중심점 위치를 세계측지계 좌표로 확정하고 그 위치에 국토해양부 추진 전국 통합기준점을 설치해 올 1월 1일부터 시행된 세계측지계 좌표전환과 수시로 변동되는 지형지물 변화 지역에 대한 정확한 측량이 가능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광주의 지리적 중심지에 통합기준점과 상징조형물이 설치돼 위치측량 실시는 물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교육자료와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