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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작년 광고비 가장 많이 썼다

최종수정 2010.01.13 09:50 기사입력 2010.01.13 09:02

SKT, 삼성전자 밀어내고 광고주 1위
제일기획, 광고회사 부동의 1위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지난해 SK텔레콤삼성전자를 제치고 방송광고 가장 많은 광고비를 사용한 광고주로 꼽혔다.
제일기획과 이노션은 각각 지난해에 이어 방송 광고회사 1,2위의 자리를 지켰다.

13일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가 밝힌 '2009년 방송광고시장 결산'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광고비는 1조9064억원으로 전년대비 2791억원, 12.8% 감소했다.

금융위기에 따른 불황 여파로 상반기 방송광고 시장은 전년대비 29.8% 가량 감소했지만 하반기 들어서면서 기업 실적개선과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6.8%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4분기에는 전년보다 24.4% 증가하는 등 빠른 회복세를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 3사(TV와 라디오 합산)별로는 KBS가 5185억원, MBC가 7154억원, SBS가 412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KBS는 전년대비 2.4%(126억원) 감소했으며, MBC와 SBS 역시 각각 19.5%(1729억원), 14.0%(672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총 방송광고주(지상파DMB 제외) 수는 4367개사(社)로 나타나 200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였다. 2006년은 4916개사, 2007년의 4895개사, 2008년의 4658개사 등이었다.

방송광고 1위 광고주는 689억원의 광고비를 지출한 SK텔레콤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도 1위 광고주였던 삼성전자는 650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604억원의 KT, 4위는 458억원의 LG전자가 차지해 이통통신 및 가전업체 광고주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현대자동차는 333억원으로 5위를 차지했다.

또 광고회사 제일기획은 지난해 취급고 3111억원을 기록하며 1위를, 이노션이 1753억원으로 2위를 지켰다.

3위는 전년대비 39.4% 늘어난 1168억원을 기록한 SK M&C가, 4위와 5위는 각각 1163억원, 922억원을 HS애드와 대홍기획이 차지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전년 대비 광고비가 줄어든 가운데 화장품·보건용품 및 식품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기능성 화장품과 한방화장품이 성장하며 남성화장품이 신규시장으로 주목받으면서 마케팅비가 증가한 화장품·보건용품 업종은 전년대비 19.0% 상승했다. 또 웰빙, 친환경, 프리미엄 식품의 강세를 반영하듯 식품 업종은 전년대비 11.6%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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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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