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미국의 실망스런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유럽 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각국의 금융주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8일 독일 DAX지수는 수출주와 금융주의 상승에 힘입어 전일대비 18.25포인트(0.30%) 오른 6037.61로 마감했다. 특히 UBS가 유럽 투자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면서 도이치방크를 비롯한 금융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7.52포인트(0.14%) 상승하 5534.24로 장을 마쳤다.
바클레이가 6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유라시안내츄럴리소스도 5.2%나 뛰었다. 버틀러는 판매 증가 소식이 알려진 이후 8.5% 급등했다. 반면 RBS의 펀드 운용 사업부를 사기로 한 앤더슨 애셋 매니지먼트는 3.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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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AC40지수도 20.34포인트(0.51%) 오른 4045.14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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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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