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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201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한광희 동부제철 부회장, 심윤수 한국철강협회 상근 부회장,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정준양 한국철강협회 회장,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안병화 전상공부 장관,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ze="510,340,0";$no="20100107190953185413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이 공급과잉에 따른 기업간 생존경쟁 격화와 환경경영 실천을 올해 철강업계의 화두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7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0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 "철강업계는 세계적인 공급과잉 문제와 원료확보문제, 환경문제에 대해 장기적인 차원에서 고민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전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중국이라는 강력한 경쟁자의 계속되는 도전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국내 설비증설에 따른 공급능력 확충도 향후 기업 간 치열한 생존경쟁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 회장은 특히 철강업계의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올 한 해는 환경경영의 실천에 중점을 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해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환경문제가 우리 철강 산업에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적극적인 대응으로 철강 산업을 환경 친화적인 산업으로 전환할 뿐 아니라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회장은 올해를 '상생경영' 실천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경쟁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으며 과거 개별기업간의 경쟁에서 이제는 협력업체와 모든 이해관계자를 포함하는 기업 네트워크간의 경쟁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면서 "업종 간, 업계 간 그리고 대중소기업간 상호 신뢰야말로 상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동발전의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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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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