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의 지난해 미국 내 판매량이 8.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현대차미국법인(HM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시장 누적 판매량은 2008년 대비 8.3% 늘어난 43만5064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판매량은 3만3797대로 전년 대비 40.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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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측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쏘나타와 싼타페 판매가 각각 2.3%, 13.6% 증가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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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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