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중국이 올해에도 꾸준히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이 나왔다.


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크게 상승한 중국 증시가 올해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가 정부의 정책효과와 시장의 유동성 등을 고려할 때 올해 성장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 삭스의 토마스 덩과 킹거 라우 애널리스트는 “강한 내수 성장과 다양한 정책이 경제 회복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의 CSI300지수는 지난해 97% 상승했다. 홍콩의 항셍 기업지수는 62% 뛰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의 이 같은 주가 상승이 정부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의 효과로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나타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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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골드만삭스의 짐 오닐은 브릭스 국가 가운데 러시아 주가에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그는 “러시아의 낮은 금리와 높은 유가 등의 효과로 러시아 증시가 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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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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