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올해 미국 최고의 CEO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선정됐다.
31일 美 경제전문지 포춘에 따르면 스티브 잡스가 올해 최고의 활동을 펼친 CEO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정은 블로그와 소셜 미디어 등에 나타난 평가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야후의 캐럴 바츠 ▲구글의 에릭 슈미트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등이 최고 CEO로 평가 받았다.
IT기업 CEO들이 최고의 성적을 받은 반면 일부 보험·금융 기업 CEO들은 '최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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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등으로부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이는 메릴린치의 前 CEO 존 테인으로 지지율이 27%에 그쳤다. 이는 스티브 잡스의 지지율 93%와 큰 차이가 있다.
씨티그룹의 비크람 팬디트, AIG의 전 CEO 에드워드 리디,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파인 등도 '최악의 CEO'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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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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