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 올해 ELW 상장건수 1000 돌파
'총 1011개'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올해 두번째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맥쿼리증권의 올해 주식워런트증권(ELW) 상장 개수가 1000종목을 넘어섰다.
29일 맥쿼리증권은 30일부터 22개의 ELW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올해 989개의 ELW를 상장시켰던 맥쿼리 증권은 이로써 올해 총 1011개의 ELW를 신규 상장시켰다.
맥쿼리가 30일 상장시키는 마지막 ELW의 종목명은 맥쿼리9A11코스피200풋이다. 상장사 명칭 뒤에 붙는 숫자 '9'는 2009년에 상장됐음을 의미하고 'A11'은 발행 순서를 의미한다. 상장건수가 1000건을 돌파하면서 알파벳 'A'를 부여받은 것. A가 1000을 의미하는 셈이다.
올해 ELW 상장 종목 수가 1000건을 넘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맥쿼리 증권이 두 번째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4일 한국9A01 삼성전자콜을 상장시켰다. 올해 1001번째로 상장시킨 ELW였던 것.
한국투자증권과 맥쿼리증권 다음으로는 우리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1000개에 가까운 ELW를 올해 상장시켰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우리9998 LG디스플레이풋을, 대신증권은 지난 28일 대신9975코스피200풋을 상장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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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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