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현안 관련 한국입장 대변 및 대응조치 강화될 듯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전국은행연합회(회장 신동규)는 내년 G20 정상회의의 한국 개최에 발맞춰 글로벌 금융 현안에 대한 국내 은행권 입장을 효과적으로 대변함으로써 한국 은행산업의 국제적 위상 및 역할 제고에 기여하고자 국제은행연합회(IBFed; International Banking Federation)에 내년 1월 1일자로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IBFed는 국제 금융규제 개혁 등 은행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금융 현안과 관련해 회원국 은행권의 효과적인 대응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글로벌 금융 현안 관련 회원국 은행권의 입장 정리?표명, 각국 금융당국의 규제?감독 움직임 및 해당 은행협회의 대응방안 관련 국제적인 의견?정보 교류의 장 제공 등의 역할을 한다.
IBFed에는 ▲바젤협약(Basel Accord) ▲국제회계기준(Financial Reporting) ▲금융범죄(Financial Crime) ▲금융시장(Financial Markets)▲자금이체(Value Transfer Networks) 관련 5개 실무협의회(Working Group)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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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으로는 미국, 유럽(EU),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인도, 남아공 등 8개 은행협회가 가입해 있다.
향후 은행연합회는 IBFed를 통해 국제 금융규제 개혁 등 글로벌 금융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 은행권 입장을 활발히 알리는 한편 5개 실무협의회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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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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