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공원 내 명소 48개소에서 '새해맞이 탐방 서비스' 실시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내년 1월1일 새벽 전국 19개 국립공원 내 해맞이 명소 48곳에서 '새해맞이 탐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립공원 내 해맞이 명소는 지리산 천왕봉, 노고단, 설악산 대청봉, 속리산 문장대, 덕유산 향적봉, 오대산 비로봉, 한려해상 금산, 북한산 백운대 등으로, 공단은 주요 탐방로 입구 탐방지원센터 등에서 새해 소망을 빌기 위해 찾는 탐방객에게 따뜻한 음료와 홍보물 등을 제공하고, 안전한 산행을 위해 '119 구조대'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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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기 있는 해맞이 장소인 지리산국립공원 천왕봉에서 일출을 맞이하려면 장터목 등 인근 대피소에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공단 관계자는 "탐방객들은 안전한 산행을 위해 야간의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방한복과 아이젠, 랜턴 등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고혈압, 심장질환자 등 신체에 이상이 있는 탐방객은 산행을 자제해야 한다"며 "특히 일부 고산지대 탐방로엔 곳곳에 눈이 쌓여 있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 등 위험요인이 산재해 있는 만큼 공단 직원 및 구조대원들의 통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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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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