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삼성증권은 29일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며 주식 보유전략을 펼쳐야 한다고 권고했다.


황금단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1월에는 올 12월에 비해 거래가 늘면서 주가도 오르는 통계적인 계절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AD

그는 "4분기 기업실적 발표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국의 고용지표가 개선 추세를 이어간다면 글로벌 증시의 동반 상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가 유효함에 따라 연말에 주식을 팔고 넘어가기 보다 주식을 보유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전략을 펼치는 것이 좋다"며 "IT·자동차·철강·건설 등 이익전망이 밝은 업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재편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