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SBS";$txt="";$size="255,383,0";$no="200812241508178032205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SBS 교양 총괄 강선모 국장이 대중들에게 교양에 대한 깊은 관심을 부탁했다.
강선모 국장은 28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신년특집 4부작 '나는 한국인이다-출세만세' 시사회에 참석해 "교양 프로그램들은 상당히 어려운 상태다. 빈곤의 악순환이다. 세월이 지날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난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트콤보다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강 국장은 평균 시청률 17%를 기록하고 있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를 빗대어 교양의 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국장은 "'세상에 이런일이'는 지난 1998년 5월 21일 첫 방송된 후 11년간 방송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11년 동안 평균시청률은 17%였다. 이같은 결과는 전 세계 최초다"라고 말했다.
이어 "10% 후반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세상에 이런일이'의 광고는 완판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보다 시청률이 낮은 예능프로그램의 광고는 완판됐다. 시청자, 회사, 광고주 등에게 관심 받지 못하다 보니 교양 프로그램들이 상당이 힘들다"며 어려움도 토로했다.
강 국장은 "최근 시트콤의 인기를 보며 교양에 시트콤을 착안, 시츄에이션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며 "4부작 '출세 만세' 중 2부인 '나도 완장을 차고 싶다'편에서는 민초들에게 완정을 채워놓으면 어떤 일이 발생되는 지 따라가봤다. 상당히 재미있는 다큐멘터리 한편이 제작됐다. 시트콤을 능가하는 물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국장은 또 "오늘(28일) 온라인을 보니 황정음이 7개월 전 487원이었던 통장 잔고가 지금은 12억이 됐다는 것이 화제더라. 민초들도 이번 기회에 10억 정도 벌지 않을까. 민초들도 황정음이 될 수 있는지 지켜봐달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교양에 대한 깊은 애정 부탁한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우리들이 찾아낸 감동과 재미가 얼마나 소중한지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내년 1월 3일 방송될 1부 '야소골 출세기 100년'편에서는 한국인의 삶을 출세라는 화두로 보기 위해 출세의 명당인 통영 야소골 사람들의 삶을 1년간 관찰, 이들이 왜 그렇게 출세를 꿈꿨는지를 조명해봤다.
10일 방송될 2부 '나도 완장을 차고 싶다' 편에서는 출세에 반드시 수반될 수밖에 없는 권력구조는 무엇이고 완장으로 상징되는 출세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어떻게 자리하고 있는지 성찰했다.
17일 방송될 3부 '개천의 용을 꿈꾸는 당신에게' 편에서는 방송 사상 최초로 출세에 관한 한국인의 마음의 지도를 조사해 분석했다.
24일 방송될 4부 '리더에게 길을 묻다' 편에서는 차세대 리더들로 주목받고 있는 이들, 김문수 경기도지사, 두산그룹 리더 박용만 회장,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의 생활을 밀착취재하면서 대한민국 리더는 현재 어떤 가치관과 국가관을 갖고 있는지를 연구했다. 또 한국인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리더의 조건은 무엇인지 고민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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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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