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148억원 들여 지상 4층 친환경시설로 2011년 2월 준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남 청양에 농고, 공고, 상고를 합친 성격의 청양고등학교가 세워진다.


28일 충청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3월 통합(청양농공고+청양여상) 설립된 청양고가 22학급(농업계 6, 상업계 9, 인문계 6, 특수 1학급) 규모로 지상 4층, 연면적 2970.05㎡의 친환경시설로 지어진다.

청양고 학교건물은 148억원을 들여 5개 동으로 이달 중 착공, 2011년 2월 준공된다.


1동은 교사동, 2동은 실습동, 3동은 체육관, 4동은 기숙사, 5동은 농기계보관창고로 쓰인다.

이 학교는 전문계 고교로서 현대화된 실습실이 마련된다. ▲친환경건축물 인증학교로 전력피크제어장치 ▲태양광과 지열을 이용한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페인트 ▲친환경천정재, 친환경무기질바닥재 등 친환경자재가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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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으로 설계되며 내진구조, 주출입구 계단 턱 없애기, 승강기 설치 등으로 안전하고 무장애시설 학교로 거듭난다. 휠체어를 탄 사람 등 몸이 불편한 학생들도 학교를 오가며 공부하는 데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는 얘기다.


양범석 충청남도교육청 교육시설과장은 “국가정책과 맞는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친환경학교가 되게 한다”면서 “학생들이 활동하는데 쾌적하고 튼실한 시공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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