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소녀시대가 슈퍼주니어의 멤버 한경을 무시했다고 보도한 중국 언론이 사과문을 게시했다.


중국 소후닷컴은 지난 25일 "한경이 소속사를 떠나게 된 이유는 전속계약기간이 길다는 불만과 함께 같은 소속사 여성그룹 소녀시대로부터 과거 가슴 아픈 말을 들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머리를 노란 색으로 염색하면 한국인같이 보일 줄 아느냐' 등의 말로 한경에게 상처를 줬다.


하지만 소후닷컴은 28일 "한 블로거가 소녀시대와 한경 사이가 좋지 않았다는 글을 쓴 것을 본 후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화했다. 이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고 정정보도를 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는 그런 말을 언급했다고 한 적이 없으며 같은 가족끼리 이런일이 생겨서 안타깝고 당혹스러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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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인되지 않은 음해성 기사가 주말 내내 국내에서 언론화 된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주니어 중국인 멤버 한경은 최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부존재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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