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김웅기";$txt="김웅기 세아상역 회장";$size="204,271,0";$no="20091228092031357695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내 대표적 의류제조 및 수출기업인 세아상역의 김웅기 회장이 전남대학교 서울동창회가 수여하는 '2009 자랑스런 전남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회장은 지난 1974년 전남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1986년 세아상역을 창립해 한국은 물론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의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제 23회 섬유의 날에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는 한국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글로벌화를 지향해야 한다는 강한 신념으로 지난 1995년 사이판 공장 설립을 시작,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세계 각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세아상역은 현재 한국을 포함해 세계 7개국 17개 현지법인과 20개 공장을 통해 2만5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진출국가의 협력업체까지 포함하면 8개국 5만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세아상역은 창립 이후 23년간 적자 없이 연 평균 2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과테말라, 니카라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등 글로벌 생산기지를 원동력으로 성장을 거듭해 올해 17%가 성장한 9억 2000만달러의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되는 ‘2010년 전남대학교 서울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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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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