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원전 수주를 달성한 이명박 대통령과 관계 당국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원전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한국형 원자력 발전 기술이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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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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