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프로생활 자기관리노하우’ 통해 직원재충전, 직무수행 프로의식 배워
초청명사는 프로야구의 ‘영원한 회장님’ 송진우 전 한화이글스 선수(이하 송 전 선수).
강연은 ‘21년의 프로생활을 가능케 한 자기관리 노하우’란 주제로 이뤄진다.
이 자리에서 송 전 선수는 화려하고 꾸준했던 선수생활 이면에 숨겨진 노력,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재미난 에피소드 등의 내용을 풀어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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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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