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가 오는 2010년부터 방송지표를 새롭게 정하고 시청자들을 찾는다.


KBS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2010 KBS 10대 기획 및 부분조정 설명회를 갖고 오는 2010년 KBS가 나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조대현 KBS 부사장을 비롯해 편성본부장, 제작본부장, 편성국장 등 실무국장들이 참석해 10대 기획을 공개했다.


KBS는 내년부터 '도전 100년, 도약 100년', '한국전쟁 60년, 한반도 평화대기획', 'G20, 세계의 중심으로', '디지털, 세상을 바꾸는 힘', 'KBS 연중기획-쾌적! 한국', '고품격 고품질 대형기획', '특별기획 역사·대하드라마', '미래기획-푸른지구',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등 역사적 의미와 디지털 시대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10대 기획을 마련했다.

KBS는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공영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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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BS는 2010년 방송지표를 '희망 2010, 대한민국의 힘 KBS'로 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충실히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S는 내년 1월 1일부터 10개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8개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등 부분 개편을 단행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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