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방송 3사들의 치열한 시청률 경쟁이 펼쳐지고있는 가운데 KBS 방송 프로그램들이 당당히 정상을 달리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집계된 '시청률 주간 TOP50프로그램' 기록에 따르면 KBS가 지난 14일 부터 20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들의 일일극, 주간극, 주말극 전체 1위를 석권했다.

주간 드라마 부문에서는 지난 17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33.5%로 1위,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이 32.5%를 기록해 2위를 기록했다. 일일극에서도 KBS1 일일연속극 '다함께차차차'가 31.8%로 15.4%를 기록한 MBC 아침드라마 '멈출 수 없어'와 16.4%포인트 차로 격차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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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또한 KBS2 '수상한 삼형제'와 SBS 주말극장 '천만번 사랑해'가 각각 29.9%와 23.6%를 기록했다.

한편 전체 프로그램 순위 1위는 33.5%를 기록한 '아이리스'가 차지했으며, '선덕여왕'이 32.5%로 2위, '다함께 차차차'가 31.8%로 3위, '수상한 삼형제'가 29.9%로 4위, KBS 주말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24.1%로 5위를 차지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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