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들녘에서 한 농가가 재배한 것처럼 품질 균일, 미질(米質) 뛰어나
수도권 농협하나로클럽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24일부터 판매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협은 24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을 비롯한 수도권 하나로클럽 5개 전점에서 농협 명품쌀인 'NHQ 농협인증쌀'을 소비자에게 시판한다.


NHQ(Nonghyup High Quality) 농협인증쌀은 수질과 토양이 우수한 20ha 이상의 단위 들녘에서, 선도농가와의 100% 계약재배 및 엄격한 재배과정을 거쳐 생산된 최고급 수준의 맞춤형 쌀로서, 농협중앙회가 품질을 인증하는 쌀이다.

인증 기준은 완전립비율 96%이상, 단백질함량 6.0%이하, 품종순도 90%이상을 가리킨다. 농협인증쌀은 종자, 육묘, 방제, 시비 등 모든 재배기준을 지역에 맞게 수립하고, 한 들녘을 마치 한 농가가 농사지은 것처럼 재배방법을 통일하여, 연중 균일한 밥맛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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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NHQ 농협인증쌀' 생산을 위해 올해 초에 58개 우수 농협을 선정해 농가교육, 들녘단위 계약재배, 우량종자 공동육묘, 재배기술 통일 등 전 과정을 계열화해 종합관리했으며, 그 과정에서 기준에 미달하는 34개소는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생산전반에 심혈을 기울여, 최종 24개소를 선정했다.

농협은 앞으로 'NHQ 농협인증쌀'에 대한 온ㆍ오프라인 홍보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늘려 생산량을 매년 확대시킬 계획이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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