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왕뚜껑소녀' 황보라가 강원도 주문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다룬 영화 '주문진'(감독 하명중, 제작 HMJ필름스)으로 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황보라가 영화 주연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4년 모 컵라면 TV 광고에 출연해 '왕뚜껑소녀'라는 별명을 얻은 황보라는 지난해 '다찌마와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이후 1년 만에 새 영화 '주문진'으로 관객과 만난다.

황보라가 주연을 맡은 '주문진'은 주문진 바닷가의 한 아름다운 펜션에 유령이 산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호기심에 펜션을 찾은 시골소녀 지니와 유령인지 사람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고스트의 사랑을 그린다. 황보라가 맡은 17세 소녀 지니는 호기심 많은 시골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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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공채탤런트로 데뷔한 황보라는 CF를 통해 큰 인기를 끈 뒤 2007년 '좋지 아니한가'에서 딸 용선 역으로 주목을 받았고 이듬해 드라마 '연예결혼'와 '다찌마와리-악인이여 지옥행 열차를 타라' 등에 출연했다.

한편 '주문진'은 내년 1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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