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오후 1시부터 중구구민회관에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정동일)가 후원하고 라이브에이비씨와 디지쿼터스가 주최하는 JAMEE(중구사이버영어교육프로그램) 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가 24일 오후1시부터 중구 구민회관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열린다.
참가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구내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pos="L";$title="";$txt="정동일 중구청장 ";$size="173,234,0";$no="200912221010106287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참가대상자는 학년별 2명씩 지역내 11개 초등학교에서 114명, 8개 중학교에서 48명 등 162명이다.
그러나 해외 1년 이상 거주 및 해외 문화체험 연수 학생, 신종플루 감염 의심자와 확진자는 대회 참가에서 제외시켰다.
경시대회 문제는 JAMEE 학습 컨텐츠의 범위 내에서 영상 자료과 청취 자료 등을 활용, OX문제, 객관식, 단답형 등 유형으로 출제된다. 문제 범위와 예상 문제는 12월 1일 JAMEE 사이트를 통해 안내됐다.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단체전은 각 학교의 초등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1~3학년) 그룹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개인전은 초등고학년부와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1차전은 참가자 전원이 참여해 퀴즈를 풀어 2차전 진출자를 가린다.
그리고 1차전 탈락자들을 대상으로 패자부활전을 열어 2차전 진출 기회를 준다. 심화문제 등으로 진행되는 2차전에서 최종 3차전에 진출할 4명을 뽑고, 이 중에서 골든벨을 울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한다.
또 소강당에서는 초등저학년부(1~3학년)를 대상으로 JAMEE 파티가 열린다.
영어퀴즈와 게임, 장기자랑 등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퀴즈 정답자와 발표자 전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워드골든벨을 울린 초등고학년부 및 중등부 개인전 우승 학생 2명에게는 미국문화체험 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며 단체전에서 우승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게는 미국문화체험 연수 기회를 가질 학생 추천권 등을 부여한다.
한편 중구가 운영하는 사이버영어교육프로그램인 JAMEE(www.jamee.kr)는 미국현지 2만여 교육기관과 국·공립학교에서 사용하는 온라인 영어교육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미국 현지의 교과 과정을 국내에서 학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JAMEE는 첫 운영에 들어간 2007년 9월부터 올 11월30일까지 모두 216만3627명이 접속해 589만4822회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새로운 영어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JAMEE 워드골든벨 영어경시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실력을 뽐내고 영어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JAMEE 사이트 등을 통하여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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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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