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B와 제휴, '유어스' 카드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카드는 일본의 신용카드 국제 브랜드사인 JCB인터내셔널과 JCB 해외 네트워크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유어스(URS)' 신용카드를 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와 JCB인터내셔널이 공동으로 제작한 유어스는 전세계 JCB 가맹점은 물론 JCB 로고가 부착된 ATM에서 국내와 같이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내년 1월부터 출시되며 우선 하이포인트카드 나노, S-MORE카드, SK행복카드, 생활愛카드 등 4종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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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JCB인터내셔날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해외사업에 대한 공동 검토 및 진출 협력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동남아 등 신흥시장 진출,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과의 협력을 통한 신용카드 발급사업, 해외가맹점 서비스 공동개발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신한카드가 국내 1위 카드사를 넘어서 글로벌 리딩 카드사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도 카드의 길을 생각하는 신한카드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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