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이틀째 상승.."强달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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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글로벌달러 강세가 완연히 이어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 중후반에 머물고 있다.
환율은 일단 그간의 상승세에 대해 다소 피로감이 나타나면서 상승폭을 넓히지는 못하고 있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3원 오른 118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환율은 장초반 한때 1183.3원으로 소폭 하락반전했다가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118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NDF환율은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0원/1187.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0.95원을 감안하면 전일 현물환종가(1183.7원) 대비 1.35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83.0원, 고점 1185.0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 환율은 91.20엔, 유로·달러는 1.4275달러를 기록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글로벌 달러 강세를 환율이 반영하고 있지만 위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으로 환율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초반 결제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환율은 1180원대에 머물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연말을 맞아 거래량도 일중 약 50억달러 수준으로 줄어들어 작은 실수요 거래에도 1원~2원은 가볍게 움직이는 장"이라며 "1184원대 부근에서 위아래 3원정도 범위로 등락할 듯해 1190원 위로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달러 강세로 수입업체 결제수요가 매수 레벨을 높이면서 환율이 올랐다"며 "전일에 이어 결제수요가 많이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9.96포인트 오른 1654.19를 기록중이다.
1월만기 달러선물은 1.10원 오른 11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투신이 1320계약 순매도한 반면 증권은 1340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오전 9시1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91.09엔으로 6거래일째 오르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04.9원으로 내리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4288달러로 석달반만에 1.42달러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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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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