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동부하이텍이 그룹 오너의 사재출연 약속 이행에 강세다.
22일 오전 9시12분 현재 동부하이텍은 전날보다 330원(4.78%) 오른 7240원을 기록 중이다.
AD
이날 강세는 전날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핵심 계열사 동부화재 주식 중 300만주(4.24%) 시가 약 927억원어치를 처분한데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분매각은 올해 연말까지 동부하이텍 재무구조 개선차원에서 동부하이텍의 자회사인 동부메탈의 지분을 매입하기 위한 조치이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사재 3500억원을 출연해 동부메탈을 인수키로 했으며, 지난달 김 회장이 설립한 동부인베스트먼트가 동부하이텍에 1500억원을 빌려준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