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보도본부장 출신....3년 임기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공사(KBS) 감사에 KBS 보도본부장 출신의 이길영씨를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 11일 서류·면접심사를 통해 선정한 이길영씨를 감사로 임명해 줄 것을 방통위에 제청한 바 있다. KBS 감사는 방송법 규정에 따라 KBS 이사회의 제청으로 방통위가 임명하게 돼 있다.
AD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이날 오후 이길영 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길영 신임 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길영 신임감사는 41년 대구 출생으로 KBS 보도본부 경제특집부장·보도국장·보도본부장·문화사업단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1998년부터 2006년까지 TBC 대구방송 사장, 2007년부터 현재까지 한방산업진흥원장을 맡아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