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자사의 유방암치료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라트비아 보건당국의 임상시험 승인을 최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유럽 내 판매망 구축을 위해 호스피라社와 유럽 시장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셀트리온은 12월 말부터 국내 임상시험에 돌입해 2011년 국내 및 아이사 주요 국가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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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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