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시장은 이미 출구전략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는 의견이 유럽중앙은행에서 제시됐다.


14일 블룸버그통신은 에리키 리카넨 ECB 정책위원 겸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가 "투자자들은 (ECB가)긴급 유동성 자금을 내년에 회수하는 것이 즉시 유동성을 축소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에리키 위원은 "유동성 정책의 범위를 조금 바꾸는 것이 우리의 유동성 정책 스탠스 자체를 바꾸는 시그널은 아니다"라며 "이는 매우 잘 이해되고 있으며 그래서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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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는 최근 금리를 동결했으나 금융위기로 인해 긴급 지원했던 자금을 금융시장에서 회수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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