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이 공동으로 지은 '철산 푸르지오·하늘채'가 1순위 청약접수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10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코오롱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373 일원에 분양한 '철산 푸르지오·하늘채'의 1순위 청약 결과 169가구(특별공급 68가구 제외) 모집에 총 863명이 접수해 평균 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소형 평형에만 청약자가 대거 몰려 6개 주택형 중 3개 주택형만 1순위에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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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주택형인 59.98㎡과 59.97㎡에 각각 327명과 439명이 접수해 8.1대 1과 9.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나머지 주택형인 114~134㎡에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이며 3개주택형이 미달됐다.


'철산 푸르지오·하늘채'는 광명철산주공아파트 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총 1264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1027가구를 제외한 2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1500만원으로 평균 3.3㎡당 1412만원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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