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 국채가 이틀연속 강세(금리하락)를 보이고 있다. 피치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기 때문이다.
8일(현지시간) 오전 10시26분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만기 국채금리가 전일대비 7bp 떨어져 3.36%를 기록하고 있다. 2년만기 국채금리도 어제보다 3bp 하락한 0.73%로 거래되고 있다. 2년만기 국채금리는 2일 0.69%를 기록해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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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이날 그리스의 장기외화채권에 대해 기존 A-등급에서 BBB+등급으로 하향조정했다. 향후전망도 부정적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단기외화채권에 대해서도 기존 F1에서 F2로 내렸다.
두바이월드의 나킬은 이날 상반기 손실이 134억 디르함(AED)(36억50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두바이월드는 지난주 260억달러어치의 채무에 대해 구조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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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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