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는 지난 5년간 100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프리마를 완성했으며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타타대우상용차 연구개발 소장 김관규 전무는 "프리마는 15년 만에 출시한 신차로 국내 트럭업계 최초로 운행목적에 따라 캡을 다양화했다"면서 "프미리엄 트럭 프리마가 국내 최고의 트럭인 만큼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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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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