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광화문 빌딩 숲에 대형 산타모형이 출현.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흥국생명은 7일 12월 연말을 맞이해 흥국생명 본사 앞에 전시돼 있는 대형 조형물인 해머링맨에 산타모자를 씌웠다고 밝혔다.

이날 해머링 맨에 산타모자를 씌우기 위해 크레인까지 동원해 지나가는 이들에게 겨울과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해머링맨은 광화문 빌딩 숲 안의 대표적인 예술품으로 자리잡으며 신문로 예술문화 거리의 상징물로, 높이가 무려 22미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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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다단 브롭스키의 작품으로 독일, 스위스, 미국 등에 이어 일곱 번째로 2002년 흥국생명 빌딩 앞에 세워졌으며, 묵묵히 일하는 노동자의 모습을 숭고하게 담아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 기회가 없는 현대인들에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의 상징물이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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