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미술협회 작품 전시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오는 30일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 ‘작은그림 나눔전’이라는 주제로 도봉미술협회 회원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연말을 맞아 도봉미술협회 회원들의 뛰어난 작품을 주민들에게 파격적인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판매 수익의 절반은 지역내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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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미술협회 회원들은 한국미술협회전과 다수의 전시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그림전에는 ‘6월의 노래’ ‘봄의 소나타’ ‘봄의 향기’ 등 총 35점을 전시한다.
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갤러리는 삭막한 도심의 일상 속에서 손 쉽게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휴식공간으로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 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또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혀 주었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에 대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돼 왔다.
남택명 문화공보과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절반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될 것”이라며 “훌륭한 그림도 감상하고 불우한 이웃도 돕는 구청 로비갤러리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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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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