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KG케미칼은 내년 1월까지 지구 계획안을 마련해 관계 기관 협의 및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중 공공분양 주택에 대해 내년 4월 사전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토지수용가액은 감정평가후 LH공사와 협의후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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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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