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함정선 기자]유엔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 3일부터 한국어 웹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이트(www.wfp.org/ko)는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기아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WFP 소개, WFP 기아퇴치 활동, 세계 기아의 개요, 기아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개인이 온라인으로 후원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WFP 활동 관련 사진과 비디오 영상물, 최신뉴스도 제공하며 WFP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배우 장동건이 출연한 기아퇴치 캠페인 광고도 소개돼 WFP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WFP는 언론이 최신 보도자료, 동영상과 사진들을 'WFP.org 영어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RSS feeds 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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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 한국사무소 이혜옥 대표는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숫자의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으며 WFP는 이번에 새로이 개설된 한국어 웹사이트를 통해서 심각한 기아문제를 한국에 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FP는 유엔 산하 세계 최대 구호기관으로 전세계 기아퇴치 활동을 하고 있다. WFP는 74개 국가, 1억800만 명의 사람들에 대한 식량지원을 통한 구호활동을 2009년 목표로 하고 있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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