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케이골프, 스윙연습기 개발…기존 기계음보다 정확
$pos="C";$title="";$txt="제이디케이골프(대표 오환규)가 개발한 골프스윙연습기는 스윙을 할 때 최대 속도 지점에서 LED가 순간적으로 깜박여 임팩트 포인트를 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웨이트바를 이용해 스윙근력을 키울 수 있다.";$size="550,320,0";$no="200912041023140372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디지털 회로와 센서를 응용해 골프스윙시 1000분의 1 단위로 동작을 정밀하게 측정, 자신의 임팩트 포인트를 LED를 통해 정확하게 표시해주는 '골프스윙연습기'가 내년 1월께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비거리와 스윙횟수 표시, 코킹상태 확인, 웨이트바를 통한 스윙 근력운동 등 골프연습을 위한 복합적인 기능을 한번에 수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이 제품은 특허출원중이다.
제이디케이골프(대표 오환규)가 개발한 골프스윙연습기의 가장 큰 특징은 스윙을 할 때 최대 속도 지점에서 LED가 순간적으로 깜박여 임팩트 포인트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자연스럽게 불빛을 보는 훈련을 함으로써 헤드업도 방지할 수 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기존 스윙연습기들이 단순히 기계식 방식의 '딸깍음'으로만 임팩트 포인트를 알려주는 것과 달리 시각적인 LED 불빛을 통해 더 정확하게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환규 대표는 "일반 스윙연습기는 리듬과 스피드, 자세 등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이 구분돼 복합기능성이 떨어진다"며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 회로와 센서 설계로 복합기능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골프연습기"라고 말했다.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비거리, 스윙속도 및 횟수 표시기능을 통해 연습량과 칼로리 소비량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 자신의 신체적 특성과 건강 상태에 맞게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하다.
초보자들을 위해 코킹 상태 확인 기능도 추가했다. 샤프트에 볼을 내장해 백포워드 스윙시 소리를 듣고 코킹 상태를 판단, 자세를 교정할 수 있다.
사용자들이 보다 즐겁게 연습할 수 있도록 음성 기능과 스윙근력 향상을 위한 웨이트 기능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스피커를 내장해 스윙횟수 또는 속도 증감에 따라 음성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섹시하거나 중후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한국어는 물론 일어와 영어 등 다양한 나라의 언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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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자신의 신체 조건에 맞게 무게를 50~100g 단위로 정할 수 있는 웨이트바를 이용할 경우 골프 실력을 늘리는 요건 중 하나인 스윙근력을 키울 수 있다.
오 대표는 "25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골프스윙연습기 시장에서 해외 브랜드의 20만~30만원대 중고가 제품들과도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을 만큼 기능이 우수하다"며 "내년부터 국내외에서 연간 5000대 정도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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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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