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두산이 자회사 리스크 극대화 우려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18분 현재 두산은 전날보다 1500원(2.13%) 떨어진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AD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주요 자회사들의 영업실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13만6000원에서 1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의 3분기 실적에 대한 실망감(영업실적 약화, 두산엔진에 기인한 지분법손실 확대)으로 두산 그룹주 주가가 하락 전환했다"며 "두바이 디폴트 리스크도 부각되며 두산중공업 수주환경 악화 예상 및 밥캣 차입금 우려감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