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채권시장에 악재가 쌓이고 있다. 우선 4일 아침에 발표된 3분기 GDP 잠정치가 전기대비 3.2% 성장하며 7년반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보다도 0.3%p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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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금리도 상승했다. 다음주 입찰물량부담과 함께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외의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물량이 많지는 않지만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이틀연속 순매도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다만 전일도 그렇듯 우호적 수급이 장을 떠받치는 모습이다.


금일도 전일과 마찬가지로 전약후강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다음주 3년물 국고채 입찰과 금통위가 예정돼 있어 크게 약세를 보이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에 국채선물 만기도 얼마남지 않았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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