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서울시립대는 4일 총학생회, 부설 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과 나눔 연탈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상범 총장을 비롯한 교수, 직원, 학생 등 120명이 참여해, 중랑구 신내1동 새우개마을 주민들에게 6000장의 연탄과 등유 1200L를 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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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등유 배달 후에는 신내 10단지 아파트(영구임대주택단지) 총 500세대를 방문, 교직원과 학생들이 준비한 이불세터, 참치캔 등 식료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립대 관계자는 "육군사관학교 후문 인근에 위치한 중랑구 신내1동 새우개마을은 개발 제한 지역으로 주택 대부분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겨울철 연료비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연말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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