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3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한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 지표 악화소식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14.39포인트(0.27%) 하락한 5313.00에, 독일 DAX 30지수는 11.33포인트(0.20%) 내린 5770.35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19포인트(0.08%) 오른 3799.11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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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증시는 전일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미국 전 지역에서 경기가 완만한 개선 혹은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의 베이지북을 발표하면서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악화됐다는 소식에 일부 지수가 하락 반전했다.


유럽 최대 엔지니어링 업체 지멘스는 올해 첫 분기 손실을 입었다는 소식에 4.7% 급락했다. 세계 3위 광산업체 리오 틴토는 원자재 가격 하락세에 3.3% 하락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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