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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13세 소녀가 상반신 노출 사진이 유출 돼 자살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MSNBC 투데이쇼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주인공은 플로리다 베스 쉴즈 중학교에 다니는 호프 윗셀이라는 평범한 여학생.
이 소녀는 좋아하는 남자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의 상반신 노출 사진을 보냈다. 그러나 이 사진은 핸드폰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 손에 있었으며 사진은 순식간에 윗셀이 다니는 학교는 물론 근처의 학교에까지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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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생들은 그를 볼 때마다 '창녀' 등 입에 담지 못한 말을 쏟아냈고 이를 견디다 못한 그는 결국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MSNBC에 따르면 윗셀의 경우처럼 이성에게 노출 사진 등을 보낸 적이 있는 미국 청소년은 약 20% 가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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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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