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68개 중국 국유기업의 파생상품 투자로 인한 손실이 114억위안(약 16억70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3일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올해 10월말 현재 이들 국유기업이 1250억위안 규모의 파생상품 계약을 맺고 이 가운데 114억위안을 날려 손실율이 1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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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은 ▲원자재 ▲통화스왑 ▲금리스왑 ▲옵션 ▲저축형 혼합상품 등을 일컫는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의 손실 규모와 비율이 더 컸다. 국내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357억위안을 투자해 1억3000만위안의 손실을 기록한 반면 해외에서는 총투자액 894억위안 가운데 손실이 112억위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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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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