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원대에 꽁꽁 묶인 원·달러, 이틀째 좁은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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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다시 1150원대에 갇혔다. 두바이 쇼크가 가라앉으면서 상승세를 줄인 환율은 이틀째 1150원대에서 좁은 등락만 이어가고 있다.
3일 오후 2시2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0원 오른 1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역시 오전장부터 환율은 1154.2원에 저점을 찍은 후 역외 바이와 은행권 숏커버로 한때 1158.0원까지 올랐으나 1160원을 앞두고 역외매도와 수출업체 네고 물량에 막혀 내려왔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에도 일중 고점과 저점 차이가 3원에 불과했다. 이날 역시 원·달러 환율 고점과 저점 차이는 5원 내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 1155원 아래에서는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비드가 버티고 있는데다 저점에서 결제수요도 유입되고 있어 아래쪽이 탄탄하다. 장후반에 주식자금이 유입되면서 다소 하락했지만 여전히 1150원대는 견고하게 지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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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환율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오후 2시30분 현재 19.08포인트 오른 1610.71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전일 3775억원이나 순매수 한데 이어 516억원 순매수 상태로 나흘연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오르면서 역외 바이와 은행권 숏커버가 유입돼 환율이 한때 115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으나 1156원 이상에서는 업체 네고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줄였다"며 "현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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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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