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에서 강한 경계감을 이어가고 있다. 전일 1154원선이 단단히 막힌데 대한 부담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분위기다.

오전 10시3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1원 오른 1155.1원에서 머물고 있다.


환율은 장초반 증시 상승에도 좀처럼 하락하지 않은 채 강보합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이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을 인식하면서 과감한 매도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눈에 띌만한 수급이 없는 상태에서 환율이 횡보하고 있다"며 "1150원대에 대한 당국의 강한 의지가 반영되는 분위기"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딜러는 "1150원대 중반에서 당국 외에도 숨은 비드가 많아 보인다"며 일부 시장참가자들이 개입물량 추정 심리에 기댄 매수를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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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4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53포인트 오른 1603.1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207억원 순매수중이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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