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 브랜드 300여품목 우수상품 엄선 … 최대 50% 할인
이번 행사는 이마트 측과 올 한해 이마트 판매량 기준 품목별 1등을 차지한 100대 브랜드가 제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선호도 높은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가계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가공식품 우수브랜드 대전'에서는 CJ '생야채물만두(250g*3)'를 5980원에, 동서식품 '맥심 모카·오리지날(180입)'을 2만890원에 판매하며, 남양유업 'XO' 1~4단계(800g*3)를 구매하면 7000원 할인과 함께 스틱(15입) 제품도 증정한다.
'생활·가정용품 우수브랜드 대전'에서는 쌍용C&B '코디3겹프리미엄(30m*30롤)'을 9900원에, 아모레퍼시픽 '미쟝센2200기획'은 1만6900원에, 락앤락 김치통(9.6L)은 1만5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방종관 이마트 프로모션팀장은 "기존 행사보다 1등 브랜드 참여율을 4~5배 이상 늘렸을 뿐 아니라 물량 한정 없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사은선물까지 증정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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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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