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2006년 11월부터 소액금융지원 사업을 시작해 11월까지 총 1만6648명에게 생활안정자금, 병원비 등 긴급자금을 지원했으며, 대출 실행금액 기준으로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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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규 신복위 마이크로크레딧부 팀장은 "지난달 중순까지 소액금융지원 대출 재원이 40억 원 정도로 자금 지원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기업체로서는 최초로 STX그룹이 50억 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공기업체로는 한국토지주택(LH)공사가 최초로 임직원 급여 반납을 통해 32억 원을 기부함으로써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됐다"며 "소액금융지원 신청자들이 향후 더 증가할 것으로 보여 정부, 금융회사, 지방자치단체, 일반기업 등을 통한 추가적인 대출 재원 확보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액금융지원 사업은 신용회복지원을 받아 1년 이상 성실히 변제 계획을 이행하고 있거나 이행을 완료한 영세 자영업자나 저소득 근로자 중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긴급자금이 필요한 경우 신용회복위원회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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