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삼성중공업이 미국의 크루즈선사인 유토피아가 실시한 11억달러 규모 '아파트형 크루즈선(10만t급)' 건조입찰에서 계약대상자로 단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조선과 건축기술이 복합된 최고급 아파트형 크루즈선은 장기 휴양 목적의 해상별장으로 개인에게 객실을 분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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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수의 부호들을 대상으로 하는 크루즈선으로 통상 월드컵, 올림픽, 칸영화제 등 세계적인 빅이벤트가 열리는 국가에 수개월씩 정박하며, 여유롭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최소 132㎡(40평)에서 최대 594㎡(180평)까지의 아파트200실로 구성되며 각 아파트마다 2~3개의 침실과 주방, 거실, 초고속인터넷, 바 등 육상의 호화주택과 똑같은 시설이 설치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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