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주잔량 대비 해양플랜트 비중 50% 상회..장기 공급물량도 확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영증권은 25일 삼성중공업이 해양플랜트 수주물량에 따라 안정적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6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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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아 애널리스트는 "대형조선업체들의 수주잔량에 대한 불안감이 크다"며 "삼성중공업은 상대적으로 해양플랜트 수주 비중이 높은 점에 힘입어 실적안정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엄 애널리스트는 "삼성중공업의 전체 수주잔량 중 50% 이상이 해양플랜트"라며 "장기 공급물량도 확보해 신규 수주 부담감도 낮다"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0년 이후 심해용 시추 설비인 드릴십 수주 점유율이 66%며 내년부터 해양매출 비중이 4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다. 또 로열더치쉘의 LNG-FPSO 장기 공급물량 보유도 신규 수주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줄 것으로 전망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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